[스위스 취리히=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은 16일 스위스 1위 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 취리히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갖고 ‘2020년 5G 로밍 계획’을 발표했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 17일 유럽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고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스위스콤 취리히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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