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X제주 아동, 천연페인트로 그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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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X제주 아동, 천연페인트로 그리기 활동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10.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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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골퍼 김민휘 선수(가운데), 김시우 선수(왼쪽), 이경훈 선수(오른쪽), 화가 택배기사 원성진씨(뒷편 가운데)가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소속 골퍼 김민휘 선수(왼쪽 첫번째), 김시우 선수(왼쪽 네번째), 이경훈 선수(오른쪽 첫번째), 화가 택배기사 원성진씨(왼쪽 세번째)가 아이들과 공기정화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택배기사와 CJ대한통운 후원 골프선수들이 제주지역 아이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골프선수들이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천연페인트를 활용한 공기정화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소속 김시우‧이경훈‧김민휘 등 3명의 선수와 2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클럽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리는 ‘더 CJ컵(THE CJ CUP @ NINE BRIDGES)’에 참가한다. 또 평소 개인전시회를 열며 꾸준히 그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화가 택배기사 원성진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CJ대한통운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자연’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페인트닥터’와 함께 활동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가한 박연정(11세‧여)양은 “그림 그리기도 재미있지만 내 그림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사회 문제 해결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회사의 후원 골프선수 및 지역 예비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이번 친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스폰서십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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