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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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88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10.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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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文대통령,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로의 도약” 비전 제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미래차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는 산업화를 일찍 시작한 나라들을 뒤쫒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연간 자동차 생산 400만대, 세계 7위의 자동차 생산 강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격형 경제는 분명히 한계가 있으며 미래차 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추격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비전 선포식에 이어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의 국내 신차 판매 비중을 33%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늘리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2027년까지는 전국 주요 도로에서의 완전자율주행을 달성하겠다고 첨언했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미래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3대 추진전략을 마련, △친환경차 기술력 및 국내보급 가속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시장 공략 △완전자율주행 제도 및 인프라 2024년까지 완비 △약 60조원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 생태계로의 신속한 전환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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