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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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은 매일 자정에 열리는 ‘패션특가’ 매장으로 2000여종 인기 패션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특가’는 매일 자정인 12시 마다 열리는 패션 상품 전용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으로 브랜드의류는 물론 패션잡화, 유아동 의류 등 2000여종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특가 상품이지만, 판매수량에 제한 없이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해준다.

티몬은 구매 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패션특가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해 최저가 상품에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더불어 차이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최대 1만원)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15일 대표상품으로 △뱅뱅 데님팬츠를 83% 할인한 가격인 9900원 △수페르가 스니커즈 26종을 1만9900원 △샐리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 여성의류 180종을 85%까지 할인해 59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나이키·아디다스 여성의류를 9900원부터 △펠틱스 맨투맨·후드집업 8900원 등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이 티몬에 접속하는 매 순간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과 매장을 다양화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과 파트너 만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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