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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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목포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지난 10일 ‘산학연계를 통한 기술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9 LINC+ 기업네트워킹 DAY’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럼에서 조희래 PCR 변리사는 ‘산학협력과 지식재산권’이라는 주제로 산학에서 주로 이슈가 되는 특허,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내용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봉태 박사는 ‘5G 상용화 시대의 지역 전략사업의 기회와 연계’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함께 찾아온 5G 시대의 지역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별강의에선 전남도 일자리 정책과 이상용 팀장이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구축’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기업체 기술력 확보 및 신규 고용 창출의 지역 상생 사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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