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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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4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지표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만 18세 이상 65세 미안 소비자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을 통해 진행됐다.

블랙박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 만족도, 요소만족도, 고객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께 신뢰와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은 물론 직영 스토어의 확장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로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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