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쌍용자동차가 쌍용차 고객을 위한 ‘청춘나이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달 새로운 테마로 열리는 쌍용차 가족들 이벤트로 10월의 쌍용패밀리데이(SFD) ‘청춘나이트캠프’는 지난 12~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이하 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는 행운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럭키박스 레크리에이션>, DJ ARI의 <클럽 디제잉쇼> 등 프로그램로 채워졌다.

‘Life is OPEN! 청춘나이트캠프’를 주제로 열린 이번 SFD는 예약 오픈 4분 만에 전 사이트 예약이 마감되며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향후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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