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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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프로젝트’ 성료
예술가 14인과 함께 브루나이 및 말레이시아를 탐방
11월 세종문화회관 '초록과 황금의 나라' 전시 개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10.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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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와 세종문화회관은  이달 3~10일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에서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브루나이 템부롱국립공원.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와 세종문화회관은 이달 3~10일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에서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브루나이 템부롱국립공원. [사진=하나투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하나투어가 이달 3~10일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COA(민·관·예) 프로젝트’는 여행으로 예술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시로 대중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투어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종문화회관과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회화, 설치, 사진, 도예 등 각기 다른 분야 예술가 14명이 참여했다. 해외탐방에 앞서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이슬람문화 및 열대우림에 대한 강연을 듣고, 4만 년전 선사시대 고대 유적이 남아있는 말레이시아 니아 국립공원, 브루나이 생태계의 보고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에서 트레킹을 하며 초록빛 원시림을 경험했다.

왕실박물관 로얄 리갈리아, 제28대 술탄 이름을 딴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등을 방문, 절대군주의 상징인 황금빛을 중심으로 펼쳐진 삶의 단면들을 마주했다.

귀국한 예술가들은 앞으로 ‘조화와 공존’에 대한 저마다 시선이 담긴 예술 작품으로 11월 전시회에 참여한다. '2019 COA project 展 - 초록과 황금의 나라'는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열린다.

이상진 하나투어문화재단 디렉터는 “여행을 통한 영감과 조화와 공존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술가 작업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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