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 기자명 안경선 기자
- 입력 2019.10.14 07:00
- 수정 2019.11.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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