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리조트 ‘클럽메드 산야’가 가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1일 클럽메드에 따르면 클럽메드 산야를 이달 한 달간 6일 기준 99만원(항공 포함)부터 예약할 수 있다. 레이트 체크아웃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행 기간은 10월, 11월이다.

클럽메드 산야는 연평균 기온 25도의 따듯한 기후를 자랑하는 지역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이다. 세일링, 윈드서핑, 패들보드 등 청량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와 산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달리며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투어 등이 준비돼 있다.

미식 여행객을 위해 직접 양조하는 프리미엄 수제 맥주바와 중국 전통 요리와 세계 각국의 별미 요리를 갖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남은 휴가를 사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금전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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