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브레빌은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대 커피 문화 축제로 유명한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로 서울 송파구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커피와 관련된 세미나, 영화제,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커피매니아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홈카페 머신 브랜드로 유명한 브레빌은 많은 사람들이 커피 머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브레빌은 브랜드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에 따라 오라클터치 BES990과 바리스타터치 BES880로 직접 라떼아트를 만들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레빌 관계자는 “브레빌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커피의 향을 가장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에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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