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서민금융진흥원,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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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서민금융진흥원,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 MOU 체결
  • 이도희 기자
  • 승인 2019.10.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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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저축은행중앙회]
10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저축은행업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0일 오후 3시 서민금융진흥원 임원회의실에서 이계문 서금원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서금원은 사업자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를 위한 자영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앙회는 컨설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에 필요한 물품 등을 매칭 지원하기로 했다. 또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근로자햇살론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년·취약계층과 고령층 등 금융교육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상호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서민·취약계층 등 지원을 위한 공동홍보에 관한 사항 등에도 적극 협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민·취약계층 등을 위한 서민금융상품 개발 및 서민금융 상품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에 관한 사항도 협의하기로 했다.

정책서민금융을 담당하는 서금원과 민간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 업계가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공동 지원함으로써 공공분야와 민간의 협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계문 서금원 원장은 “경기침체 및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인해 서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이 컨설팅, 금융교육, 서민금융상품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식 중앙회장 역시 “서민금융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서금원과 서민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이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자영업자 컨설팅, 금융교육,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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