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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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84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10.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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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文대통령,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방문…‘신규투자 협약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개최된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세계 1위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지키면서 핵심소재·부품·장비를 자립화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 강국’으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이같이 발언하며 “정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하며 디스플레이 산업혁신으로 기업들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과 직접 화상통화를 하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대표 및 학과 학부·대학원생,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조 충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충남 ‘해양수산 신산업 전략보고회’ 참석…“글로벌 해양 부국으로”

이날 오후에는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해양수산 신산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해양바이오·해양관광·친환경선박·첨단해양장비·해양에너지’ 등 5대 핵심 해양 신산업에 대해 적극 육성할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유망한 기업과 인재들이 모이게 하고, 연안 중심의 해역 조사를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확대해 해양자원을 확보 하겠다”며 “보령의 해양 머드, 태안·서천의 해송휴양림 같은 해양관광도 활성화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 처음 조성한 해양모태펀드로 해양수산 분야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 수산양식 분야도 세계에서 앞서가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현재 국가 R&D(연구개발)의 3% 수준인 해양수산 R&D를 2022년까지 5%인 1조원까지 대폭 확대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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