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반 일반도로 자율협력 주행 기술을 시연했다.

5G-V2X 자율주행 시연에는 현대자동차 상용 모델 ‘제네시스 G80’을 사용했다. 이 자율주행차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 일반도로 2.5km 구간을 15분간 주행하며 6가지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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