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리쉬]
[사진=체리쉬]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체리쉬가 SBS 드라마 '배가본드'의 협찬 제품을 할인가로 제공한다.

체리쉬는 이달 이벤트 ‘공간, 체리쉬하게 완성하다’를 열고 드라마 배가본드 협찬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드라마에 나오는 침대, 소파, 소품 등은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특히, 협찬 제품 중에는 체리쉬를 대표하는 ‘라포레 시리즈’ 제품도 포함돼 많은 고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아울러 툴페 침대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툴페 침대를 예약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켈리 협탁 그레이도 증정할 계획이다.

체리쉬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가을 맞이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고 혜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며 “체리쉬 대표 제품은 물론, 인기 드라마 속 가구를 할인가에 구매하고 신제품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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