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엔카닷컴]
[사진=SK엔카닷컴]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SK엔카닷컴과 경기자동차매매단지가 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자동차매매단지는 SK엔카에서 제공하는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와 같이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매물의 확대할 예정이다.

SK엔카 전문평가사가 진단하여 엄선한 무사고 차량으로 진단에 대해 100% 책임지는 엔카진단, SK엔카가 직접 책임지는 중고차 보증수리 서비스 엔카보증, 집에서 편히 받아 7일간 이용하고 환불이 가능한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SK엔카 박홍규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자동차매매단지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매물을 늘어나 단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며 “SK엔카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 매매 단지와 서로 상생하는 구조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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