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고 배우는 플랫폼인 ‘덕업닷컴’이 론칭했다. [사진=덕업닷컴]
셀럽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고 배우는 플랫폼인 ‘덕업닷컴’이 론칭했다. [사진=덕업닷컴]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여가활동 플랫폼 ‘덕업닷컴’(대표 이경화)이 7일 론칭했다.

‘덕업닷컴’은 덕업일치를 이룬 분야별 전문 셀럽들과 퀄리티 있는 취미와 여가활동을 즐기고 싶은 일반인을 서로 연결하는 취미정보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취미모임, VOD서비스, 원데이클래스, 여가 관련 커머스, 모임운영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첫 론칭에서는 오프라인 취미 & 자기계발 모임서비스를 선보인다.

모임을 이끄는 마스터로는 농구해설가 우지원, 필라테스여신 양정원, 축구해설가 박문성, 영화감독 봉만대, 야구전문기자 민훈기, 카레이서 권봄이 등 5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클럽장으로 참여한다.

덕업닷컴의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이홍주 이사는 “이번 첫 론칭에서는 셀럽들이 이끄는 오프라인 취미모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취미교육 VOD서비스, 셀럽과 함께하는 여행서비스, 여가활동상품 쇼핑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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