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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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티몬데이’를 앞두고 자정부터 매 시작 공개할 타임특가 상품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매 시각 공개되는 타임특가 상품의 판매 수량이 평균 1000여개에 이를 정도로 준비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자정에 대기업전자회사 양문형 냉장고를 10대 한정 84만9000원 △ 오전 6시, 100% 천연 아이스망고를 수량제한 없이 개당 690원 △오전 8시, 경주월드 자유이용권을 수량 제한 없이 20% 할인된 2만5900원 △오전 9시, 리퍼상품인 올인원 태블릿PC를 30대 한정 19만9000원 △오후 6시, 8G 256 가성비 노트북을 50대 한정 29만9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티몬은 이번 티몬데이에 7일 하루 동안 2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000원·7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정부터 2시간마다 회차당 선착순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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