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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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서비스 출시
첫 상품은 자동차·반려동물보험
  • 이도희 기자
  • 승인 2019.10.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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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각 보험상품 가입요건에 맞는 보험을 찾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서류 작성 없이 간편하고 손쉽게 가입부터 청구까지 가능하고, 가입한 보험 상품들은 '내 보험' 내역에서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공인인증서나 동물등록번호와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상품 판매는 카카오페이 자회사이자 GA(법인보험대리점)인 인바이유가 맡는다.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해 여러 보험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각 보험사 사이트로 접속해 가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험도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를 맞아 나날이 증가하는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반려견과 피보험자 정보만 간단히 입력하고 원하는 보장을 선택하면 가입과 보험료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필요 없이 사진만으로도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는 연내 사용자 수요가 높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내 최초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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