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3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다.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여러 자동차 관련 콘텐츠와 볼거리를 즐겼다. 이들은 또 세차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워시홀릭 카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이색 카페를 찾아 경품 행사 등에 참가하기도 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