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하고 1일 공식 오픈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검색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및 관계자들이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600여개 인터넷신문 매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인터넷신문 이용자들이 기사 또는 광고로 인해 겪은 불편에 대해 인터넷신문위원회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종합상담 게시판’도 신설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자율심의에 대한 인터넷신문 업계와 이용자들의 이해와 공감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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