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쟈뎅]
[사진=쟈뎅]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레몬 슬라이스와 과즙 분말을 넣어 만든 히비스커스 티를 쟈뎅에서 선보였다.

쟈뎅이 프리미엄 블렌딩티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Our Tea Berry Hibiscus Te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워티는 쿠팡‧위메프‧티몬 등 온라인 마켓 및 쟈뎅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한 박스에 4개입 3900원, 10개입 8900원이다.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는 20시간 이상 천천히 건조시켜 말린 레몬 슬라이스에 스트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를 착즙한 과즙 분말과 엄선된 히비스커스를 담은 블렌딩티다.

쟈뎅에 따르면 과일과 허브티를 황금비율로 구현해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의 티를 완성했다. 최적의 추출 조건을 위해 개발된 쟈뎅 아워티 전용 티 백도 적용했다.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점 또한 특징이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쟈뎅이 작년 11월 출시한 아워티 2종에 이어 허브티와 과일을 결합시킨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과 티를 조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아워티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고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티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쟈뎅샵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일까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쟈뎅샵 신규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체험단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제품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를 포함한 아워티 3종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쟈뎅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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