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사진=농협유통]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0월 ‘100원의 행복’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정 수량으로 △사과(2kg) △계란(30구) △올리브짜파(멀티) 등 점포별로 선정한 상품에 한해 선착순으로 100원에 판매한다.

한정수량으로 준비했으며 매장별로 상품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매장별 상품은 △봉지사과(실속)2kg, 전주·용산·대치·청담·성산·소사점 △하나가득대란(30구), 창동·성내(3일)·용인·상계·고덕·방이역·가좌·미아점 △올리브짜파멀티팩(140g*5개입), 성내(4일), 흑석, 광교, 교하, 수서, 효자점 △백산수(2L*6), 양재점 △동원카놀라유(900ml*2) 또는 찰보리(2kg) 택1, 양재식자재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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