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일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검찰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고 피의사실 공보준칙 개선안 마련 등 대검찰청에서 공개한 검찰개혁 방안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와대가 검찰 개혁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대검 개혁 방안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검이 밝힌 검찰 개혁은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검찰권 행사 방식‧수사 관행‧조직문화’ 등에 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집중돼 있다. 피의사실 공보준칙 개정과 관련 ‘공개소환과 포토라인‧피의사실 공표‧심야 조사’ 등을 포함한 검찰권 행사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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