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MS 첫 번째 프리미엄 매장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MS 프리미엄 매장에는 MS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인 서피스를 포함해, 윈도와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 제품군, 콘솔게임기 엑스박스, 다양한 게임 타이틀, 마인크래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김보중 한국MS 컨슈머 앤 디바이스 사업본부 이사는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피스 라인업을 중심으로, 엑스박스 체험존과 마인크래프트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제품과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싱글 쇼핑객부터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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