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람의 아들 이종범, 기아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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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람의 아들 이종범, 기아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사실상 확정
리빌딩 앞두고 전설 소환, 늦어도 15일전 발표 예정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10.01 11:02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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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LG 2군 총괄코치. [사진=LG 트윈스 홈페이지]
이종범 LG 2군 총괄코치. [사진=LG 트윈스 홈페이지]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 현 LG코치가 기아 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야구계에 정통한 복수 인사에 따르면 이종범 현 LG트윈스 2군 총괄코치가 기아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타이거즈에 따르면 현재 새 감독 선임을 놓고 최종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이번주나 늦어도 15일 이전에 새로운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기아타이거즈 고위 관계자는 “새 감독 선임 관련해서 지금 거의 최종 단계에 와 있다. 어떤 특정한 인물을 딱 정해서 하는 건 아니고 구단의 종합적인 목표와 방향이 맞는 사람을 확정한 뒤 그룹 수뇌부와 최종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새 감독 선임에 대한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늦어도 10월 15일 전에 선임해 새롭게 훈련에 임할 계획이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새감독 선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종범 등 현재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 대해서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라며 “기아의 색깔에 맞는 감독을 모시려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 타이거즈는 현재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팀으로 리빌딩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타이거즈의 전설 가운데 한명인 이종범 선수가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으며 내년을 지휘할 기아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이종범 코치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범은 1993년 해태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 전신)로 야구인생을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로 군림했으며 이번에 기아의 새 감독으로 확정되면 친정팀으로 금의환향하게 된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에 대한 기아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종범호가 탄생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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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9-10-09 13:12:30
이종범 화이팅

ㅋㅋ 2019-10-01 18:05:39
홍어들 이악물고 어그로 기레기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이종범 감독

팍그냥 2019-10-01 15:37:54
기레기!

Aa 2019-10-01 14:30:25
에혀 기레기야 제발 이딴기사좀 봐가면서올려

어그로 2019-10-01 14:09:37
어그로 기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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