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슬레 퓨리나]
[사진=네슬레 퓨리나]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반려견 산책코스로 알려진 경의선 숲길에서 진행된 퓨리나 팝업스토어가 마무리 됐다.

네슬레 퓨리나는 28~29일 서울 연남동에서 진행한 퓨리나 원의 팝업스토어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가 방문객 1000여명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퓨리나 원의 반려견 건강 맞춤 식단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는 반려견 산책코스로 유명한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위치해 있어 오픈 첫날부터 많은 반려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전문가 제품 상담부터 브랜드 세미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는 반려견과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제품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다”며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퓨리나 원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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