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진=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지난 2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시즌 최종전에서 홈관중과 함께 JBL 브랜드로 승리 기원 응원전을 펼치며 2019 프로야구 시즌 공동 마케팅을 마무리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기아 타이거즈의 공동 마케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기아 타이거즈의 모기업인 기아자동차와의 인연 출발했다. 특히 이전 2019 시즌은 기아 타이거즈 홈관중에게 다양한 브랜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최종전에 앞서 진행된 기아 타이거즈의 2020 시즌 신인 선수 소개 순서에서 JBL은 11명의 신인 선수들에게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달하며 2020시즌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카오디오 마케팅 담당 강병삼 이사는 “지난 5년간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공동 마케팅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양사의 고객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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