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사진=골프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10월 13일까지 자체 연중최대 특별할인 이벤트 ’골프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국내·외 인기골프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다.

대표상품으로 △캘러웨이 XR16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4 드라이버 등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P790 아이언(스틸, 7i) 구매 시 테일러메이드 스탠드백 60% 할인 혜택을 매장별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여성클럽 특별전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여성 아이언 및 풀세트 구매고객에게 여성용 캐디백을 20% 할인 제공한다. 여성 드라이버 구매 시에는 볼빅 미라클 골프볼을 증정한다. 테일러메이드 2019시즌 신상품 골프가방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며, 볼빅과 세인트나인의 골프볼을 2+1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이종우 골프존유통 상무는 “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하게 진행되는 할인 및 경품 이벤트로 원하는 골프용품 구매를 통해 지인들과 즐거운 골프 여행 떠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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