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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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미국 대선 대비 미중 투자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진행을 맡는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11월 미국 대선 대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 현장참석 고객대상으로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트럼프 탄핵이 재조명 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 대비 해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세미나 참석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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