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인천 강화에서 3일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환축이 정밀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명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심축은 9월 25일 23시15분경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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