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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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영유아 대상, 가수 헨리와 함께 하는 '플레이송스 홈' 율동 공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유아 홈스쿨링 서비스인 '플레이송스 홈'은 국내외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기획한 통합 음악·놀이교육 서비스로 B tv를 통해 제공 중이다. 생후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총 5단계로 학습 월령을 구분해 단계별 VOD 24편과 사운드 토이, 워크북 포함한 교구재 6종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오는 주말 각각 오후 1시, 3시, 5시에 '플레이송스 홈' 대표 캐릭터 '조이'와 전문 선생님들이 출연해 진행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플레이송스 홈이라는 프리미엄 홈스쿨링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TV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만나고 함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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