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레이,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 222만명 시청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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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 222만명 시청자 참여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9.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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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园长)의 스타플레이 라이브 방송, 一直播플랫폼 [사진=스타플레이]
원장(园长)의 스타플레이 라이브 방송, 一直播플랫폼 [사진=스타플레이]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플레이(STPC)이 24일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222만여 명의 시청자가 참여했다.

SBS 더쇼(The Show)의 투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는 스타플레이의 이날 방송은 중국 블록체인 업계의 왕홍(网红, 인플루언서)인 원장(园长)의 이즈보(一直播) 라이브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지난 1차 STPC라이브 방송(147만명)보다 많은 222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참여했다.

중국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 인사로 Hotbit의 파트너이자 이즈보에서 区块链幼儿园园长(블록체인유치원 원장)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스타플레이를 통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조명하고 Kpop 팬들의 열기를 직접 소개했다.

원장은 더쇼 방송이 끝나고도 Kpop 스타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보여줬으며, 스타플레이를 통해 스타에게 투표하는 팬의 모습을 직접 취재했다. 204회 더쇼에서는 에버글로우(everglow)가 팬들의 투표로 초이스스타에 선정됐다.

204회 더쇼 초이스스타 1위 에버글로우 [사진=스타플레이]
204회 더쇼 초이스스타 1위 에버글로우 [사진=스타플레이]

원장은 “이번 라이브방송의 목적은 블록체인 플랫폼인 스타플레이가 Kpop 산업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중국에 보여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글로벌 팬이 함께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 블록체인 기술로 산재된 팬덤 문화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다는 것에 높은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스타플레이의 자문사인 인큐블록(Incublock)의 정근용 본부장은 “중국은 Kpop 문화의 중요한 시장이다. 스타플레이는 인큐블록이 기술 및 사업 분야를 자문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블록체인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플레이, 심버스(SymVerse)의 자문 이외에도,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의 한국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큐블록은 최근에는 Yao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Yao네트워크의 디앱(Dapp)인 VIDY의 한국 시장 진출에 있어 기술 및 비즈니스 자문을 하고 있다.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만들어지는 스타플레이는 지난 7월 26일 안드로이드 앱을 론칭한 후 50만명의 신규유저를 확보해 총 170만 회원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매주 약 4500만표의 평균 투표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및 여러 회사들과 협업해 광고와 팬덤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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