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로 만드는 5G+ 세상”…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최
상태바
“전파로 만드는 5G+ 세상”…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최
민원기 과기부 2차관 “전파 기반 전파방송산업, 미래 지속 가능 혁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 할 것”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9.09.23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3일 오전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수 기자]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3일 오전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수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이번 행사가 기업·연구자 등 전파방송산업 전문가에게는 전파방송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고, 국민들께는 전파기반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에서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원인 전파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 차관은 개막식에서 “5G를 바탕으로 실감 콘텐츠, 스마트공장 등 미래 융합서비스와 관련 산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정부는 경제, 사회 전반에서 전문가를 기반으로 5G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리더하는 5G+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전파자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세계를 열었다”며 “여기에 지상파 UHD 재난경보 방송도 시작하면서 기술발전이 국민에게 주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전파자원을 보다 다양한 곳에서 5G,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현희 한국전자진흥협회 회장도 “대한민국은 20년전 IMF 위기속에서 국가경제 침체를 ICT(정보통신기술)를 주력으로 양성해 왔다. 혁신을 통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야 말로 지속성장 가능한 근본적인 대책임을 알 수 있었다”며 “그동안 전파방송산업은 5G 등 주요 전파자원 효율적 배분과 위용, 관리를 통해 세계속 ICT 선도를 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앞으로도 전파방송산업은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전파방송 기술대상·각종 공모정 시상식 등 공로패 수여식이 열렸다. [사진=강민수 기자]

개막식에 이어 전파방송 기술대상·각종 공모전 시상식·전파방송산업 진흥 유공자 공로패 수여식이 열렸다. 삼성전자가 전파방송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스마트트레이더시스템이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이기주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전파방송 진흥유공자에 선정됐다.

또한 세계 최초로 차세대 방송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UHD 재난경보 서비스 개시를 선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올해 수도권을 시작으로 시행되는 지상파 UHD 재난경보 서비스는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지하철 등 공공미디어 영역으로 재난정보 전달 매체를 확대한다. 안정적인 광역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해 지진, 호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좀 더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대국민 재난 대응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진흥주간에는 '전파로 만드는 5G+ 세상,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로'를 주제로, 전파 융합 우수제품 전시,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5G(세대) 체험 등 전국 각지에서 16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구제척으로 △전파이용제도 혁신을 위한 전파법 개정안 설명회 △FIRF 캠프(Camp) △전파융합 신기술 워크숍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세미나 등이 주요행사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파분야 우수업체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 △무선전력전송 △스펙트럼 △주파수 공동사용(TVWS) △전파정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교류 행사 및 5G 체험트럭 △전파 기술·취업 특강 △전파 퀴즈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