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중앙시장 활성화…중장년층 특화 시장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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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앙시장 활성화…중장년층 특화 시장 ‘탈바꿈’
시 “용역 결과 토대로 시장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
  • 변고은 기자
  • 승인 2019.09.23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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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앙시장 전경.
춘천 중앙시장 전경.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춘천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장년층(신 중년) 특화 시장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연구 용역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시장 내 월별 유동인구 평균은 2937명이다.

연구 범위는 춘천 중앙시장 일대 179개 점포(노점 54개 포함)며, 올해 4월2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진행됐다.

연령대별로는 중장년층인 40~50대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매장은 올해 6월 기준 음식 35개, 생활 서비스 26개, 소매 131개로 나타났다.

연구 범위는 춘천 중앙시장 일대 179개 점포(노점 54개 포함)며, 올해 4월2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진행됐다.

이밖에 상인의 의견 청취를 분석한 결과 상인들은 시장을 삶의 터전으로 인식하고 있어 업종 전환 대신 현재 취급품목으로 어필할 수 있는 목표 고객층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용역기관에서는 이를 토대로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요 목표 집단을 중장년층으로 설정, 중장년층을 위한 시장 환경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근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춘천 중앙시장 내 상권 자생력을 확보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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