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자동차]
[사진=한성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직원들의 기술 및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HANSUNG SKILL CONTEST(한성 스킬 컨테스트)’를 마련했다.

지난 7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진행된 한성 스킬 컨테스트는 한성자동차의 기술 및 서비스 교육 부서인 ‘AS Academy’부서에서 기술 및 서비스 분야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자동차과 임치학 교수는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가능성 있는 인재에 대한 조기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대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 스킬 컨테스트는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과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킬 컨테스트를 지원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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