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3일 타임특가 라인업 공개…명품백·선글라스 등 판매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이 23일 티몬데이 타임특가 상품을 공개하면서 100만원대 명품가방부터 1000원 이하의 초특가 생활용품까지 하루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티몬데이는 가을을 맞아 패션잡화 상품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명품백·선글라스·스카프·아동내의·덧신양말 등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23일 새벽 1시, 팬디 바이더웨이(8BL125-SQ9-KR1) 명품백 4개 한정 139만원 △새벽 2시, 에스까다(SES412G 777 외)·발망 명품선글라스 500개 한정 3만5900원 △오전 6시, 쉐펠 윈터컬랙션플리스자켓 100개 한정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식품류과 주방용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새벽 1시, 완도 전복 1개(25~30g)를 2000개 수량 한정 450원 △새벽 2시, 엔 포트메리온 카터쟁반이 100개 수량 한정 1900원 △오전 8시, 국내산 100% 무안 양배추브로콜리즙 1팩에 290원씩을 5만개 준비해 판매한다.
 
이밖에 티몬데이에서는 하루 동안 생활용품과 뷰티상품 등 100여종이 넘는 대표상품들이 특가로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