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농가 2곳 의심축 정밀검사…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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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농가 2곳 의심축 정밀검사…모두 ‘음성’ 판정
8마리 폐사 정밀검사 안도…태풍 타파 대비 태세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09.2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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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판명난 20일 파주 의심축 신고 농장과 기존 발생 농장간 거리. [사진=농식품부]
음성으로 판명난 20일 파주 의심축 신고 농장과 기존 발생 농장간 거리. [사진=농식품부]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파주 농가 두 곳에서 신고된 총 8마리 돼지폐사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 2개소(적성면 1, 파평면 1)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2개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농장들은 연천 발생농장 방역대(반경 10㎞) 내에 있어 17일부터 이동제한조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2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3주간 철저한 방역과 태풍 타파에 맞선 대비에 대해 당부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22일 새벽부터 23일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 부분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돼지농장 분비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김 장관은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와 지차체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축사주변과 매몰지 등을 미리 살피라”며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생석회 도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하고, 가축에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한 신고해줄 것” 등 주의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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