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안양시, 대한민국의 지식과 문화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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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안양시, 대한민국의 지식과 문화를 선도한다
- 가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그리고 특별한 도서관 문화행사가 눈길
  • 이배윤 기자
  • 승인 2019.09.2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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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양시민축제 [사진=안양시]
2019년 안양시민축제 [사진=안양시]

- 안양시민축제는 쌍방향 소통의 행사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안양시민들이 참여하는 큰 축제인 안양시민축제가 이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에 걸쳐 평촌중앙공원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올해의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공연, 음식문화 축제, 시민안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그러나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안양시민축제의 주요 장면을 시 공식 SNS인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안양시는 17일 밝혔다.

그리고 SNS사이트를 통해 안양시와 친구 맺기를 하고 댓글도 달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이제는 단순한 시민 축제를 넘어서 관심있는 전 국민이 시청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하나의 즐겁고 정겨운 행사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Interactive Communication(쌍방향 의사소통)은 근래에 모든 회의, 주요 중계, 학습과 교육, 간담회와 기업의 면접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등 소통의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뉴미디어시대에 필수적이다.

특히, 안양시민축제 참가자 인터뷰, 시민의 날 기념식,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내용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것을 밝힌 안양시는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하고 앞서가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 안양도서관의 다채로운 특별한 프로그램

그런데 안양시는 이러한 큰 행사뿐 아니라 안양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많은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10개나 되는 안양도서관의 9월부터의 행사이다.

교육과 문화는 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이며 오히려 젊은 부모들의 아이들에 관한 제1의 관심은 교육을 통한 적성, 취미, 특기, 자기계발 함양 등 인격형성에 필요한 소양과 적응력 그리고 지식터득이라고 한다.

안양석수도서관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석수도서관 전경 [사진=안양시]

독서의 달을 맞아 안양석수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앞마당에서 자유롭게 앉아 독서소풍 즐기기인 “가을의 독서 소풍”, 대형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체험”, 루미큐브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시키는 “생각 쑥쑥! 보드게임”, 그림을 색칠한 후 AR앱을 활용해 증강현실 컨텐츠를 체험하는 “컬러링 생태놀이”, 빈 종이퍼즐에 그림을 그리는 나만의 종이 퍼즐 만들기, 테슬과 비즈로 나만의 팔찌 만들기인 “테슬 팔찌 만들기”, 스티커를 이용해 손거울 만들기, 펩아트 작품 활용으로 포토존 만들기, 도서관 스탬프 투어 그리고 디지털 북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펩아트전시회 - 안양석수도서관 [사진=안양시]
펩아트전시회 - 안양석수도서관 [사진=안양시]

특히 지난 7일 임미숙강사의 “펩아트로 만드는 부엉이” 특강은 버려지는 잡지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시선을 끌었고 8일 김춘정강사의 우리나라 전래놀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해 주었다.

향후 눈여겨 볼 내용은 21일 캘리그라피 글씨를 연습하고 파우치와 슈링클스에 손글씨를 쓰는 액세서리 만들기 (캘리그라피 소품만들기: 김은하 강사), 25일 조경남작가(현 삼육대, 대림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의 “굿 바이 닥터, 내 몸을 치유하는 건강한 습관”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연, 21일 어린이 200명이 참여하는 그림활동지에 색칠한 후 AR앱을 비추어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컬러링 생태놀이”, 21일 참가 어린이 150명의 종이 퍼즐만들기, 테슬 팔찌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펩아트 포토존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민속놀이 종이퍼즐-석수도서관 [사진=안양시]
종이퍼즐-석수도서관 [사진=안양시]

특히, 석수도서관은 펩아트 작품을 9월간 전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온가족 북콘서트- 박달도서관 [사진=안양시]
온가족 북콘서트- 박달도서관 [사진=안양시]

박달도서관은 21일 지정도서를  읽고 인상깊은 장면이나 주제를 그림으로 재구성해서 표현하는 “어린이 독후 감상화 그리기 대회”, 28일 “사회 법정에 서다”의 허승판사에게 듣는 공부가 되는 법과 사회 이야기가 주목할 행사이고 삼덕도서관은 28일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인 라이프 오브 파이와 완득이가 상영된다.

작가와의 만남 - 삼덕도서관 [사진=안양시]
작가와의 만남 - 삼덕도서관 [사진=안양시]

평촌도서관은 21일 [그 집에 책이 산다]의 이윤민작가 에게 배우는 책의 원리와 제본 체험인 “알아보자 책, 해보자 제본”을 진행하고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평촌도서관 [사진=안양시]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평촌도서관 [사진=안양시]

관양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내 친구 보푸리” 그림책 원화 전시를 한다.

책 전시 - 관양도서관 [사진=안양시]
책 전시 - 관양도서관 [사진=안양시]

비산도서관은 21일 글과 캐릭터가 있는 슈링클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21일부터 이틀간 잠자는 뇌를 깨우는 독서토론- 퍼블릭 포럼을 실시하는데 각 팀을 나눠 찬성과 반대로 논제를 정하고 교차질의를 하면서 논리의 허점을 질문하는 과정으로 뇌를 자극하고 순발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이색적인 포럼이다.

문화가 있는 날- 비산도서관 [사진=안양시]
문화가 있는 날- 비산도서관 [사진=안양시]

어린이도서관은 26일과 28일 독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독서대와 책을 넣을 수 있는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래놀이 강좌 - 어린이도서관 [사진=안양시]
전래놀이 강좌 - 어린이도서관 [사진=안양시]

- 이색적인 독서문화와 획기적인 프로그램 계획

이처럼 안양의 각 도서관들은 어린이, 학생,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들의 눈길을 끌고 주목할 만한 이색적인 독서문화와 관련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과거와 달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서의 계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은 안양의 진일보된 문화를 새로이 조성하고 있다.

-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행복한 안양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며, 독서의 계절을 맞아 관내 10개 시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책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책을 읽고 학습하는 공공도서관의 개념을 넘어서 독후감 감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작가를 만나고, 독서퀴즈에 참여도 해보고, 뮤지컬 등이 펼쳐지는 도서관에서 가을을 만끽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도시, 안양”은 미래 문화를 조성하는데 추진력을 강화하고 있어서 삶의 편안함과 친근하고 정겨움을 주는 도시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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