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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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키움증권은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세미나'를 오는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TV 아카데미 제1강의실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기능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이란 투자자가 특정종목의 감시조건과 주문설정을 저장하고 감시를 시작하면 조건에 충족하는 순간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기능이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컴퓨터를 켜 두지 않아도 최장 30일 동안 실행된다.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8 영업일 이내 국가와 상관없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 신규 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앵콜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며,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영웅문 글로벌은 미국주식 심야거래 불편사항 해소 및 투자의 편리성을 높여줄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주식 서버 감시주문 기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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