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19일 묵호포럼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38년간 벙커C유를 유출한 쌍용양회 묵호공장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동해해양수산청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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