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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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숭 교수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스케치 [사진=정명곤 기자]

[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제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19일 서울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선 광주, 대구, 부산, 전북의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을 공유하고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성화하고 연계해 나갈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포럼은 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의 사회로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발제는 △김영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실장이 '광주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를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센터장이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를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를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 센터장이 '전라북도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 △김민수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 △김보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 과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주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지원본부 본부장 △전호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 센터장 △김형균 사회혁신플랫폼 상임운영위원이 참여했다.

토론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KNOLL)가 주최하고, 광주리빙랩네트워크,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 전라북도 리빙랩 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ETRI),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후원했다.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각각 활동하던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라며 "점들이 모여 의미 있는 선과 면이 되듯이 각 지역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논의해 함께 더 멀리 갈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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