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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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파워맵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워맵 서비스'는 개장과 동시에 외국인과 기관의 추정치 수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거래와 매집강도, 주가 흐름 등을 종합해 자동 종목추천 및 포착, 진단까지 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약 220여개로 세분화한 테마별 실시간 외국인·기관 대량체결 정보, 상승·하락 종목정보 등을 제공하며 실시간 거래 분석을 통해 Top20 종목을 추천해준다.

이벤트 기간 별도가입 및 수수료 변동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후에는 예탁자산 500만 원 이상 보유 고객에 한해 HTS, MTS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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