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18일, 미얀마양곤머큐어 호텔에서 중소기업산업폐수처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산업부와긴밀한 협력으로 개최됐으며, 85개사의 참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얀마에도입 가능한폐수처리 기술 및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ASEIC은 ASEM 회원국간 에코이노베이션 인식제고,기술협력 및 교류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이며,ASEM 역내 중소기업의 저탄소 성장,환경저감 선진사례 공유를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오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