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허위리뷰 피해 줄인다”…수정시간 48시간 제한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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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허위리뷰 피해 줄인다”…수정시간 48시간 제한정책 도입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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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그동안 숙박업계에서 만연했던 허위리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기어때가 리뷰정책을 새롭게 도입했다.

여기어때는 ‘리얼리뷰 수정시간 48시간 제한’ 정책을 업계에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책 개선은 제휴점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리뷰 문화를 마련하고자 도입됐다. 숙소 및 액티비티 제휴점 보호와 개선된 사용자 예약 후기 문화 정착을 위해 리얼리뷰 작성 후 48시간이 지난 글은 수정되지 않도록 설정했다.

또 시설 이용 없이 예약을 취소하면 사용자 리뷰가 자동 삭제되도록 개선했다. 제휴점 간 부정 경쟁 방지를 위해 업주가 자신의 제휴점에 허위 리뷰를 남기거나 타 제휴점에 남긴 어뷰징 리뷰 적발 시 리뷰 삭제는 물론, 앱내 노출을 제한하는 등 보완책도 강화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리얼리뷰는 다른 사용자가 숙박, 액티비티 시설 선택 시 기준으로 삼는 중요 정보”라며 “우수 사용 후기를 지속 확보하도록 고도화된 리뷰 정책과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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