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우토플라츠가 폭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는 강동, 송파, 하남 지역은 물론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고객들을 유치하게 된다.
지상 4층 규모를 갖춘 하남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를 위한 4개의 워크베이와 7개의 판금용 워크베이, 2개의 도장용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최대 4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35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더불어 아우토플라츠는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하남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아우토플라츠는 서울과 경기지역 4개 전시장(송파, 분당, 안양, 판교) 및 강원지역 2개 전시장(원주, 춘천)의 총 6개 전시장과 상봉 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수도권 5개 서비스센터(판교, 분당, 문정, 안양, 하남) 및 강원지역 1개 서비스센터(원주)를 포함한 총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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