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수학문제 풀이 앱 ‘콴다’ 제공… 교육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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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수학문제 풀이 앱 ‘콴다’ 제공… 교육격차 해소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9.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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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왼쪽)과 이종흔 메스프레소 공동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SKT]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왼쪽)과 이종흔 메스프레소 공동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SKT]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이 교육 플랫폼 기업 ‘매스프레소’가 제공 중인 인공지능(AI) 수학문제 풀이앱 ‘콴다(QANDA)’를 서비스한다. 교육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목표다.

17일 SK텔레콤은 매스프레소와 5G, AI, 빅데이터, 모바일 네트워크, 유통망 등 양사가 보유한 ICT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매스프레소는 AI 기반 수학문제 풀이 앱 ‘콴다’ 등 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사용자에 서비스하고 다양한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콴다 대표 기능은 ‘5초풀이 검색’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문제를 촬영하면 AI로 문자와 수식을 인식 후 600만건 문제 풀이 데이터에서 관련 풀이를 찾아 5초 내로 알려준다. 만약 관련 풀이가 없다면 ‘1:1 질문답변’ 기능을 활용해 대학생 선생님으로부터 7분 내로 자세한 풀이를 제공받고 채팅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콴다 등 매스프레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선 특정 분야에 전문성와경쟁력을 가진 파트너와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며 “5G시대에도모든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길 바라며 혁신적 스타트업인 매스프레소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종흔·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는 “SK텔레콤과의 이번 협력은 더 효과적이고 평등한 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플랫폼 기술을 통해교육 시장을 데이터 중심으로 진화, 발전시켜 향후에도 한국 교육이 높은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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