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수시]
[사진=여수시]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전제민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1일 오후 돌산읍 우두리 해상 가두리에서 적조 피해상황을 살피고 적조 방제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여수시는 지난 8월 23일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자 상황실을 열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방제선박 219척, 인원 772명을 동원해 황토 1300여 톤을 살포하는 등 적조 방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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