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해외 사용가능 운전면허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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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해외 사용가능 운전면허증 발급
  • 방기열 기자
  • 승인 2019.09.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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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사진=경찰청]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영문 이름, 주소, 성별이 표기된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과 국제기호에 맞춘 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면허증은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33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 국가에서는 별도의 공증 서류 없이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신규 취득, 재발급, 적성검사, 갱신 때 전국 운전면어시험장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재발급 또는 갱신의 경우는 전국 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영문 면허증은 신준증명서와 사진을 지참해야 하며 발급수수료는 기존 면허증 수수료보다 2500원 비싼 1만원이다.

한편 16일부터 전국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지문인식을 통한 신분확인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의서만 제출하면 지문으로 신원확인 후 각종 교통 관련 서류를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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