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업, 신세계·현대 본점·갤러리아압구정명품관은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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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업, 신세계·현대 본점·갤러리아압구정명품관은 휴점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09.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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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수원역점 [사진=이지혜 기자]
롯데백화점 수원역점 [사진=이지혜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14일 다수 백화점 업계가 영업을 재개했다. 다만 본점은 사정이 다르다. 롯데백화점 본점만 영업하고, 신세계·현대·갤러리아명품관은 휴점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본점을 비롯한 전국 지점 대부분이 14일 문을 열었다. 부산 센텀시티점과 대구 상인점, 마산점만 14일까지 쉬고 15일부터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늘 휴무일이다. 외에는 전부 14일 영업한다. 앞서 12~13일 이틀간 휴무했다.

현대백화점도 압구정 본점이 14일 휴무다. 또 주요 점포인 천호점·신촌점·목동점·부산점·울산동구점도 14일 휴무다. 무역센터점·미아점·중동점·킨텍스점·디큐브시티·판교점·대구점·울산점·충청점은 14일 문을 열었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동 명품관도 14일 휴점한다. 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점·진주점 14일 영어한다.

한편 14일 문 연 대부분 점포를 운영하는 롯데백화점은 명절증후군에 대한 보상으로 자신에게 선물하는 이들을 위한 기획전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은 19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백은 219만9000원, 버버리 빈티지 체크 배너 스몰백은 159만9000원이다.

잠실점, 청량리점, 노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입점한 SPA 브랜드 자라는 30일(월)까지 가을 여성, 키즈 패션 일부 상품을 40% 가격 인하한다.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재킷을 15만9000원에,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재킷을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잠실점 역시 오는 26일까지 남성 몽벨제나 경량다운 재킷을 10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진우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은 “추석이 끝난 직후 간절기 패션 용품 구매 등 가을 준비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을 시즌이 시작된 만큼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로 쇼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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